[월:] 2019년 06월

잔잔한…

크지 않은 아담한 체구와 몸매.갸름한 달걀형 얼굴과 어우러져 연약하지만 나름의 매력으로 가득차 보이는 대륙의 여인네.내가 선호하는 스탈이다… !!!

호불호가 있겠지만 이 대륙녀에게서 중요한 것은 ‘흉부’와 ‘몸매’다. 부족한 외모는 일정 부문의 ‘흉부 노출’로 커버하려는 심산이었을 것이다. 내가 기획자라면 그런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알차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 뭐 ‘착한’ 몸매처럼 ‘착하다’를 몸매에 활용하기도 하는데 ‘알찬’ 아름다움이야 어떠할까. 여기 업로드한

출장이랍시고 다녀왔더니 시커멓게 그을렀다.설상가상, 모레 또 움직여야 한다.바쁜 게 좋다지만 지친다.몸도 정신도…

백화점 잡화상처럼 여러 여인네들의 이미지를 모아놓았다. 깊고 넓게 집중하기는 어려워도 폭넓은 미녀들의 나름의 분위기를 접하기엔 좋다. 오래 전엔 어떤 멘트도

늘 같은 말이다. 오래되어도 아름다운 건 마음에 새기고 좋은 건 머리에 새겨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