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9월

대륙의 여인네

Posted on 2019-09-302021-03-14 by admin

대륙녀라 쓰고 쵝오의 글래머라고 읽는다. 이 여인네를 두고 그어떤 말이 필요할 수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단어의 수가 부족해 졸라

늦어도 멈추지는 않겠다

Posted on 2019-09-302021-09-17 by admin

명확히 기억해낼 순 없지만 여인네 특히나, 살구빛이 많이 노출된 여인네 이미지에 언제부터 지대한 관심이 생겼는지 궁금했던적이 있다. 많은 수의 남성이 나와

그래서…

Posted on 2019-09-222022-04-22 by admin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 단지 성취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말라. 시간이란 어차피 지나가게 되어있다.

자꾸만…

Posted on 2019-09-222022-07-05 by admin

게을러지고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이트 운영 자체가 찾아주시는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계약을 맺는 것인데 나의 게으름은 저조한 사이트 페이지

sorry, worry, carry…

Posted on 2019-09-202022-12-17 by admin

신뢰는 거울의 유리와 같다.한 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되지 않는다.–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 Trust is like a glass

carnal

Posted on 2019-09-152022-07-05 by admin

눈으로 유혹을 말하는 이는 몸으로 사랑을 원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내가. 그런데 난 눈으로 유혹하는 것마저도 못느끼는 감정치…

trust

Posted on 2019-09-152019-09-15 by admin

굽이굽이 힘겹게 돌고돌아 이제서야 도착한 느낌이다. 매일 업데이트가 힘들다는 명제라면 잃어가는 흥미와 자꾸만 가벼워지는 삶의 가치가 연일 나를 공격한다. 뭔

여신들…

Posted on 2019-09-082022-07-05 by admin

맞다, 이 여인네들은 사람이 아니고 여신이다. 헛소리라고? 분명 그 예전에도 천사들은 외모를 보고 판단했을 것이다. 오죽하면 성경에도 나오지 않던가 당신

美 백화점

Posted on 2019-09-072022-07-09 by admin

아름다움도 등급이 매겨지는 세상이다. 만약 백화점에서 아름다움(美)을 사고 팔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흥정이 이뤄질 것이며 그렇게 전반적인 아름다움의 수준이

weekend

Posted on 2019-09-072022-07-14 by admin

어떤 것이든 ‘고친다’라는 건 처음 만드는 것만큼의 노고와 수고가 동반한다. 홈페이지 수정이 그것과 궤를 같이 한다. 오랜 시간이 흘러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