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9월
힘들다…
가장 달콤한 노래는 가장 슬픈 생각을 담은 노래이다. – 퍼시 비쉬 셸리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듣는
Continue reading화려한 복고…
노래 가사같다. 문구로만 해석하면 ‘화려한 복고’는 어색하다. 현실을 따르지 못하니 과거의 한 자락을 끄집어 내는 거다. 사람의 인생도 비슷하다. 현실은
Continue readingㄷㄷㄷ
어떤 분의 블로그 에 컬투쇼에 실렸던 얘기를 모아놓은 게 있어 몇 개 옮겨본다.
Continue reading부드러운…
이렇게나 핫한 이미지를 보면서도 ‘고운’ 자태를 떠올린다는 건 도발이다. 야하면서도 야하지 않고 야하기를 바라는 건 또 드문 일이다.
Continue reading구(球)
정말인가?하고 한번 만져보고 싶지 않은가?
Continue reading오너라, 말초신경 새싹피어나는…
제목이 참으로 지랄리스틱하다. ‘말초신경 새싹피어나는…’ 그 정도의 여인네들일까? 맞다. ㅎㅎㅎ, 아이러니하게도 여기 있는 여인네들은 말초신경들이 바짝 긴장하게 된다. 오래 전
Continue reading일신우일신…
환장하게 마음에 드는 외모다. 갸름하며 어딘가 슬퍼 보이고 여유짓같은 귀여움속에 아름다움이 가득한 얼굴이며 풍만한 슴가의 위엄이란… 대단하고 쵝오다,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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