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10월

느낌있는 야함

Posted on 2019-10-132019-10-13 by admin

성(性)적인 것에 온화하거나 차갑다는 표현이 어울릴까? 쓰기나 할까? 네이버로 검색해봐도 찾기는 힘들었다. 그런데 내가 그 표현을 써보고 싶다. 온화한 성(性),

폭발적인 아시아의 여인

Posted on 2019-10-092022-03-29 by admin

내가 아시아 남자라서일 가능성이 농후한데 아시아 여인네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지구촌이라고 빈번한 왕래에도 불구하고 동양의 아름다움은 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조금 낯선…

Posted on 2019-10-092022-03-29 by admin

서양 여인네들을 함 찾아봤다. 그래, 물론 다르다. 물건너서라기 보다 삶과 문화가 그리고 땅과 물이 다른데 어찌 몸이라고 비슷할 수 있겠는가.

새로운…

Posted on 2019-10-092022-06-06 by admin

서구 남정네가 느끼는 여인네에 대한 아름다움은 동양의 그것과 나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느 남자를 붙잡고 물어봐도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반

넣어둬…

Posted on 2019-10-092019-10-09 by admin

낭중지추(囊中之錐), 튀는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드라져 보인다. 여인네에게 슴가는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자존심이 아닐까 싶다. 난 자존심 쎈(?) 여인네에게

놀라운 글래머…

Posted on 2019-10-092022-02-27 by admin

“허걱 !”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온 말이다. 누구라도 그럴지 모른다. 대단한 슴가의 소유자를 만났기 때문인데 엄청난 사이즈가 승부수는 아니다. 전반적인

또다른 변화…

Posted on 2019-10-082022-10-28 by admin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다. 몇 분 찾아주지도 않는데 디자인바꾼다고 달라지겠나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뭐라도 해보는 게 긍정적인 발상아니겠는가하는 게

어떤 느낌

Posted on 2019-10-032022-04-16 by admin

우연히 만난 열도의 아가씨, 거기에 귀여움이란 옷을 연한 색감으로 잘 차려입은 여인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열도의 아가씨’는 어쩐지 조금 더 유혹적이고

ordinary

Posted on 2019-10-032022-04-07 by admin

유년, 시험이 끝나면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오라는 숙제가 곧잘 있었다. 성적이 과히 좋지 못했던 나는 다시 풀어야 하는 반복적인 답습이

나아가자…

Posted on 2019-10-032022-02-07 by admin

이 야함을 어찌 설명하리… 들 야가 아닌 밤 야를 써야 하는 야함. 해도 밤이 무서운 남성도 여성도 있을 것이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