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01월

대한국의 여인네

Posted on 2020-01-312022-04-03 by admin

우연히 대한국의 멋진 여인네들을 접했다. 외모부터 몸매, 분위기, 자세까지 흠잡을 데없는 ‘쩌는 여인네’들이다. 내가 너무 늦게 알게된 점이 부끄럽지만 여러분과

둔해도 밀고 나간다…

Posted on 2020-01-312022-02-12 by admin

융통성없고 둔하며 두뇌 회전력떨어져도 밀어부친다. 능률을 따져 효율적으로 처리하진 못해도 꾸역꾸역 해나간다. 시대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생각일지도 모르고 개념없는 무대뽀 정신일텐데

힘들어도 금요일…

Posted on 2020-01-312022-02-27 by admin

우한 바이러스니 새로운 확진자니 시끄러워도 금요일을 맞이하는 기분은 새롭다. 설레는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막연히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거같은 기대감은 느껴진다.

놓친 것들…

Posted on 2020-01-312022-02-27 by admin

지난 세월 어디쯤에 업로드했던 이미지인데 관리 소홀로 놓쳐버린 것들을 다시 올리는 중이다. 그대로 올려놓으면 식상할 듯 하여 새로운 것과 섞어

go, go !!!

Posted on 2020-01-312022-07-22 by admin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려고 노력한다. 여인네 이미지

가자고…

Posted on 2020-01-312022-08-16 by admin

1월 마지막 날이다. 세상은 평소보다 시끄럽고 어지럽기까지 하다. 우한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되고 살기 위한 노력에 저마다 민감하다. 주가는 연일 바닥을

두서없이…

Posted on 2020-01-302020-01-30 by admin

새해 1월이 내일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게으름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두서없이’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해도 나름의 선택 기준을 어기는 우를

노력…

Posted on 2020-01-302022-02-26 by admin

신년맞이 첫 달인데 게을렀다. 늘 해오던 변명이나 핑계보다 노력하자고 마음먹었다. 예전에는 솔직한 게 융통성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욕을 얻어 먹더라도

음미…

Posted on 2020-01-292020-01-29 by admin

이렇다 하게 바뀌거나 달라진 것도 없는데 기분이 차분히 가라앉았다. 그렇게 축 처진 감정의 저공 비행이 며칠째 진행중이다. 걱정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

주목…

Posted on 2020-01-262022-07-11 by admin

파격적인 눈 호강에 입이 살짝 벌어질 때가 있다. 흔히 감동받거나 감정이 흔들릴 때가 그렇다. 소리보다도 눈은 보다 빨리 반응하고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