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02월

토요일

Posted on 2020-02-082022-05-30 by admin

감흥도 새로움도 없는 주말을 맞이한다. 세상은 늘 시끄럽고 거리는 한산하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덕분에 사람들은 칩거 중이다. 백사라는 대륙 애니메이션을 봤다.

으쌰!!!

Posted on 2020-02-072020-02-07 by admin

금요일, 약간의 자유 시간이 생겨 이곳저곳 서핑을 했다. 물론 웹으로만 쏘다녔던 것인데 코타키나발루 35만원짜리 여행 상품을 보고 흥분했다. 갑자기 떠나고

코타키나발루 5일 여행… 가고싶당!

Posted on 2020-02-072020-06-30 by admin

웹 서핑 중 우연히 발견한 ‘코타키나발루 5일 여행 상품’, 그것도 34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다. 없이 살아온 인생때문일까 싼 가격이 우선 눈에

그냥 멋져…

Posted on 2020-02-062022-08-14 by admin

가끔 웅변보다 침묵이 우월할 때가 있다. 아름다운 이미지(굳이 구체화하자면 여인네가 ‘주’겠지만..)를 업로드하는 내 사이트가 어울린다고 말할 수 있다. 해서 이유나

차분한 섹시…

Posted on 2020-02-052022-03-29 by admin

하다하다 ‘차분한’ 섹시라고 제목을 붙였다. 차분하게 섹시할 수 있는가부터 섹시가 차분하거나 들뜨거나로 표현하는 게 맞나하는 의문까지 들게 한다. 해도 그냥

선굵은 유혹

Posted on 2020-02-052020-02-05 by admin

‘선굵은 유혹’, ‘깜찍한 유혹’. 얼핏 보면 말장난처럼 나열된 단어로 보이지만 나름 고민끝에 만들어낸 조어다. 매일 비슷한 여인네들, 고만고만한 옷차림새, 익숙한

깜찍한…

Posted on 2020-02-042022-05-03 by admin

‘깜찍한 유혹’, 낯선 것도 그렇고 어울리지 않는 표현같다. 유혹을 깜찍하게 할 수 있을까? 뭐 받아들이는 이에 달렸겠지만 ‘유혹’이라면 어쩐지 찐득한

그리고 대한국의 여인네…

Posted on 2020-02-032022-04-03 by admin

누가 뭐래도 팔은 안으로 굽나보다. 그렇게 많이 찾아다니고 업로드를 해도 최고의 끌림은 대한국의 여인네다. 아름다움도 국수주의에 빠질 수 있음을 알게

일단 보고싶은 걸…

Posted on 2020-02-032022-07-28 by admin

최소한의 매력을 갖추고 나름의 끌림을 호소하는 여인네들이다. 물론 기준은 내가 정하고 찾았다. 무조건 맞다고 우기지는 못하지만 틀렸다고 핀잔받을 정도는 아닌

끌리는 걸…

Posted on 2020-02-032020-02-03 by admin

아무 생각없이 주말을 보냈다. 그저 쉬고 자는 걸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 오랜동안 자는 데 시간을 보냈더니 편안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