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03월

Arisa 3

Posted on 2020-03-202022-03-07 by admin

옴마, 모으다보니 적쟎이 모았네 그랴. 아리사 3까지 업로드할 줄은 나도 몰랐다. 해도 어쩌겠는가. 퀄리티 좋은 이미지를 기껏 모아놨는데 버리는 것도

Arisa 2

Posted on 2020-03-202022-03-23 by admin

계속 해서 Arisa, 이 열도녀의 이미지다. 싫으신 분은 건너 뛰셔도 무방하다. 온건히 이 여인네 이미지만 그득하니 말이다. 거기다 스크롤의 압박도

추억의 그녀 – Arisa

Posted on 2020-03-202022-03-23 by admin

그냥 아름다운 여인네라고 해두자. 시간이 적쟎이 흘러 현재 모습은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이미지가 유행일 때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다. 시원한

뜨거운 아시아

Posted on 2020-03-202022-04-05 by admin

기운빠지는 금요일이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식담보대출까지 해서 굴리던 돈을 모두 탕진하다보니 괜스레 짜증나고 금요일도 기쁘지 않다. 어쩌겠는가 세계적인 흐름이 그런

소득없이 바쁘기만…

Posted on 2020-03-192022-04-29 by admin

며칠, 바쁜 것도 한축이었지만 제외시킨 채 따져보면 내 모든 시간은 지나간 페이지 ‘수정’에 있었다. 무모한 짓이라고 몇번씩 생각했지만 한번 시작한

정신줄놓고 업로드

Posted on 2020-03-182022-07-15 by admin

주가는 박살나고 정신도 황폐해지더니 머릿속은 복잡하게 엉켜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았다. 옳은 말을 하는 이가 누군지 다른 말을 전하는 자가

토요일…

Posted on 2020-03-142022-07-11 by admin

무서븐 바이러스가 날뛰는 조심스럽기 짝이없는 요즘이다. 해도 토요일은 요일에 어울리게 신나야 한다가 지론이다. 할 수 있는 건 멋진 여인네 이미지를

참하다

Posted on 2020-03-142022-07-15 by admin

어느 평일 아침이 이렇게나 부지런했을까. 토요일 아침, 선잠깨듯 새벽부터 잠이 달아났다. 무작정 컴퓨터를 켜놓고 멍하게 모니터를 바라봤다. 역시나 눈꺼플이 무거워지고

기운빠져

Posted on 2020-03-142022-07-15 by admin

예전이었다면 ‘자아, 화끈한 금요일을 제대로 즐겨볼까’라며 밤을 낮처럼 즐겼을텐데 아니다. 지금은 너무 아니다. 그저 졸렵고 지치고 쉬고 싶은 마음이 잠깐

화끈 혹은 후끈 2

Posted on 2020-03-132022-11-16 by admin

전편에 이은 또다른 화끈 시리즈다. 쓴 단어가 저렴한 탓일까 좀더 강렬해보이지 않는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님 아재 마인드로 가득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