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2년 04월

4월 마지막 금요일…

Posted on 2022-04-292022-05-13 by admin

아름다운 대륙녀를 만나보자. 섹시는 기본이고 우아는 부록이다. 과하게 평가한 거라도 상관없다. 금요일엔 텐션을 올리고 너그럽게 뜨거운 시간을 보내자. 오늘은 절대

멋진 열도녀 – Yua Mikami

Posted on 2022-04-272022-05-13 by admin

너무 유명해서 굳이 제목으로 하지 말았어야 했나 생각했다. 해도 최소한의 ‘알림’ 정도는 언질해줘야 여러분이 느끼실 거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걍 ‘엄지척’인

월요일도 대륙녀?

Posted on 2022-04-252022-04-25 by admin

며칠동안 적쟎은 ‘흉부녀’ 데이터를 찾아놨다. 그리고 업로드를 하려니 거짓말처럼 맥이 탁 풀렸다. 괜스레 ‘해서 뭐할까’하는 허무한 감정이 돋아나고 ‘정말 즐거워서

금요일엔 대륙으로…

Posted on 2022-04-222022-04-22 by admin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상을 휘젓고 다니기 전엔 곧잘 여행을 꿈꿨다. 특히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해외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꽤나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대한국의 여인네 – 18+

Posted on 2022-04-222022-04-22 by admin

‘손예은’이란 대한국의 아가씨다. 멋지고 엄지척이며 짱이다. 금요일에 만나니 더욱 기분 업이다. 세상이 가지고 누릴 것 많은 사람들에 의해 돌아가더라도 씁쓸해

장날

Posted on 2022-04-162022-04-16 by admin

인구나 여건 때문에 상시적인 시장 형성이 어려운 곳에 기간을 정해두고 개장하는 게 ‘장날’이다. 5일 장이나 7일 장 등이 있고 15일

온고지신 옥상 벨트녀

Posted on 2022-04-082022-04-08 by admin

오래 전 몇 개 이미지를 업로드 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 보다 나은 화질과 그때보다 많은 양을 발견했다. 그럴 때엔 바로

코스프레

Posted on 2022-04-082022-04-08 by admin

코로나 시대엔 많은 것들이 위축되고 소심해졌다. 외출 자체가 부자연스럽다 보니 유흥비 또한 적쟎이 줄어들었는데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생겨나 듯 방콕

동양의 아가씨

Posted on 2022-04-052022-04-05 by admin

맨 먼저 눈이 즐거운 ‘여인네’를 우선 순위에 올렸다. 뭐 워낙 본인이 근시안적 생각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허리하학적 욕구에서 자유롭지 못한

대륙의 여인네

Posted on 2022-04-022022-04-03 by admin

‘828254.COM’에서 예전 페이지를 본 일이 있는가? 제대로 표출 안되는 이미지를 많이 만났을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작업이 그 표출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