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아가씨
시대가 사람을 바꾸어 놓을까 사람이 시대가 바뀌는 걸 알고 흐름에 맡긴 걸까. 흠, 난 ‘존경’이라는 이름으로 새겨놓은 대통령이 있다. 그런데 혹자는 심한 욕설까지 마다하지 않고 고인이 된 분을 깍아 내린다. 물론 나도 그러는 이가 없는 건 아니지만 흠… 뭔가 결이 다르다. 쩝…
source: mtl.ttsqgs.com/images/img/13842/5.jpg
source: mtl.ttsqgs.com/images/img/13842/6.jpg
source: mtl.ttsqgs.com/images/img/13842/7.jpg
source: mtl.ttsqgs.com/images/img/13842/1.jpg
source: mtl.ttsqgs.com/images/img/1384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