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무채색의 하루였다. 장마는 끝났다고 했는데 습하고 더워 짜증이 절로 나는 날이었다. 그나마 현장일이 없어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보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다. 참고로 이 글은 24.7.30에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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