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무채색의 하루였다. 장마는 끝났다고 했는데 습하고 더워 짜증이 절로 나는 날이었다. 그나마 현장일이 없어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보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다. 참고로 이 글은 24.7.30에 쓰는 중이다.

hot cosplay girl ani
source: pic.element3ds.com/forum/201804/10/002232ymn3vu40e3d9zex9.jpg

hot lingerie cosplay girl ani
source: ww2.sinaimg.cn/large/005zWjpngy1fobk9vtf35j31tw2obdp2.jpg

hot lingerie cosplay girl ani
source: i.imgur.com/EPSf4Q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