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2
아, 대륙의 흉부녀에게 늘 궁금했던 게 있다. 정말 그 흉부심 가득한 몸으로 달리기를 할 수 있냐는 거다. 예전 어느 유명한 여자 탤런트가 흉부 축소 수술(?)을 했는데 이유가 어깨와 허리가 아파서였다. 얼마나 대단한 사이즈냐를 떠나 그것을(?) 떠받치고 있는 몸이 얼마나 작았으면 그런 통증을 느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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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수 있어?
무거워서 허리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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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 수술 생각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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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당신 얼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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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야 좋지.
그런데 그만한 걱정도 동반되는 것도 사실이야.
우측의 여인은 ‘대한국’의 최소현이라는 여인네다. 잘록한 허리가 강조되어 유명세를 탄 거같은데 허리만 대단한 게 아니라 전반적인 조화또한 ‘쵝오!’라 불리울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