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난 이 소녀가 썩 마음에 든다.
밝고 씩씩해서 마음에 든다.
소녀의 아빠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리고 작위적인 섹시함까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이상할지 모르는데 그녀에겐 여성으로서의 섹시함이 적다. 아직 귀여움으로 성장한 나이 탓일지 모르지만 무튼 그녀에겐 도화 기운 풍기는 섹시는 글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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