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nse
‘공사중’인 페이지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고쳐나가자 했건만 사는 게 뭔지 자꾸 게을러지기만 한다. 주가 박살나 종자돈 모두 까먹고 괜한 마음에 심술이나 부리고 멍한 머리로 쾡하게 모니터만 바라본다. ㄷ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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