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누이
재건(再建), rebuild… 어려운 일이다. 아래 이미지를 올릴 때의 감정을 되찾기 힘든 일이니까. 하지만 그 어려운 걸 해본다, 아래 글처럼 꾸역꾸역… ㅎㅎㅎ.
추석을 잘 보내고 너무 쉬었나 싶을 때, 데이터를 날려버려 마음이 잘 가다듬어지지 않는다.
해도 꾸역꾸역 해본다.
source: scontent-iad3-1.cdninstagram.com/t51.2885-15/e35/21980702_335797436831188_4334869874347081728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