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charm)한
제목처럼 ‘참’한 여인네들이다. 특히 초반에 보이는 여인네는 대한국 여인네라고 느껴질만큼 한국적이다. 대륙의 아가씨들과 설명할 수 없이 다른 무언가가 팍하고 날아온다. 단아하면서도 당찬 그리고 날카로움도 한켠 숨어있을 법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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