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메, 징한 거
별나지도 못하고 수준 이하로 견뎌내는 인생처럼 이유없는 짜증이 밀어든다. 기득권이라고 세상을 앞서 산다는 이들의 행동에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많고 깊게 아는 것도 아닌데 표면적인 사실만으로도 얼굴이 구겨진다. 욕까지 나올 정도다. 이러다 보수라는 단어로 앞뒤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처럼 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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