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메, 징한 거 2
환장하는 일이 생겼다. 태블릿을 어디에 두고는 장소를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다. 며칠 째 이러는데 슬슬 지쳐간다. 아, 술을 끊어야 하나 명상의 시간을 갖고 머릿속을 맑게 하는 노력을 해야 하나 고심된다.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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