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이 여인네와 함께라면 뜨끈한 정도가 아니라 재가 될지도 모른다. 갸녀린 아시아적 외모와 저 흉부심 충만한 아우라를 어쩌란 말이냐. 뜨끈이 아니라 화끈을 향해 달려가는 셈이다. 오래 전 페이지를 여름에 ‘수정중’인데 갑자기 후끈 달아올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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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여인네와 함께라면 겨울속의 봄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오래 전 그분(?)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면 이 여인네는 남자들의 외로움을 구원하러 왔을 것이다.
Oh, with this woman, I might feel spring in the winter.
If he(?) had come to save the world a long time ago, this woman would have come to save men’s lonel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