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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or common cool

포스깃든 아름다움

Posted on 2017-10-112020-11-23 by admin

제목처럼 신선한 아우라와 알 수 없는 포스가 가득한 여인네다. 적어도 내겐 그렇게 보인다.법에서도 착각이건 뭐건 내가 그렇게 봤다면 어쩔 수

Ana Cheri 그외…

Posted on 2017-10-112020-01-04 by admin

웹 페이지를 정리하다 눈에 띈 이 여인네는 건강미가 돋보였다. 내가 선호했던 야하면서 땡기는 그런 스타일과는 격을 달리한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Curved body

Posted on 2017-10-112020-11-14 by admin

페이지를 ‘수정’하다 만난 멋진 걸이다. Ana Cheri 라는 서양 여인네인데 선굵은 글래머다. 아시아 여인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 대(big) 자라고

낯선 여인 – 고정아

Posted on 2017-10-112023-03-28 by admin

‘이 페이지는 수정중’이다. 매도 먼저맞는 놈이 낫다고 월요일부터 시작하면 익숙해지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다. 어차피 조삼모사가 되겠지만 스스로를 위안해보고 싶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물건너 여인네

Posted on 2017-10-112020-11-17 by admin

‘공사중입니다.’ 오래 전에 올려놓은 이미지가 구글 검색에 반응을 보였다. 그랬을 땐 바로 이렇게 수정을 해놓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이미지

귀엽거나 탐스럽거나

Posted on 2017-10-112020-04-12 by admin

글쎄,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귀엽거나 어느 정도거나’ 쯤일 듯 하다.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중에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니’

넌 누구니?

Posted on 2017-10-112022-04-02 by admin

확 끌어당기는 맛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의 마력은 있다. 풍만한 흉부를 기본으로 강한 눈빛이 말하고 있는 성스러운(?) 그 무엇을 혹자는 ‘매혹’이라

서양 처자

Posted on 2017-10-112020-11-20 by admin

꽤나 지난 페이지를 다시 손본다.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인데 고역이다. 뭐든지 제때에 하는 게 최선이란 걸 새삼 깨달았다. 최선이 아니면

참신한 누이

Posted on 2017-10-102020-05-11 by admin

수채화로 나타내는 아름다움이 사진에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구나 인물화임에도 투명하고 맑은 느낌을 고스란이 전달해주는 능력은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단단한 누이

Posted on 2017-10-102020-11-20 by admin

재건(再建), rebuild… 어려운 일이다. 아래 이미지를 올릴 때의 감정을 되찾기 힘든 일이니까. 하지만 그 어려운 걸 해본다, 아래 글처럼 꾸역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