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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cool thing
아시아의 화끈녀
바쁘다, 혹자는 바쁘면 좋은 거라고 열심히 바쁜 걸 즐기라고 한다. 딱히 틀렸다고 선을 긋지 않겠지만 맞는 말이라고도 할 수 없다.
Continue reading대한국의 여인네
처음엔 ‘그다지’ 라는 점수 쯤에서 시작했다. 대한국에서 성(性)이라는 컨텐츠는 아직까지 떳떳한 범주에 포함하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이 적잖이 존재하니까. 그런데 시간과 자본이
Continue reading느낌있는 주말
서양 아가씨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식상한 표현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늘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지껄여 대는 바이니 이해를 부탁드린다. 뭐 중요한
Continue reading만화같은
무언가 이상하다. 위 사진의 여인네는 본디 출중한 흉부심을 소유한 대단한 걸이었는데 지금 이 사진으로는 평범해보이기까지 한다. 뭘까, 얼굴도 어딘가 촌스러워
Continue reading가끔은
매너리즘 –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숨쉬는 것도 ‘매너리즘’이랄 수 있을까? 난 있다에 한표. 그래서 ‘가끔’ 늘 곁에 있어 당연했던
Continue reading서양 여인네
며칠동안 이미지를 모으고 깨진 페이지 수정을 했다. 그런데 티가 안났다. 타이틀과 글 몇 줄만 보이는 사이트 특성상 안의 이미지 바뀐
Continue reading아름다움 – Asian
눈부실 만큼 아름다운 것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언제나 아름답다. – 니뇽 랑크로 미는 도달점이지 출발점이 아니다.
Continue reading코스프레
짜릿한 여인네다. 눈으로 마주하는 순간 감전되듯 짜르르 무언가 감정으로 느껴진다. 혹자는 감동이라 말하고 섹시라 썼다. 혹자가 본인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해도
Continue reading아시아의 여인네
좀 오래된 이미지다. 해도 기억에서 지울 수 없어(?) 되새김의 업로드를 한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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