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주목하라 – 한국
무어라 할 이유를 찾는 게 오히려 우습다. 난 대한국의 남자다, 고로 대한국의 여인네가 ‘쵝오’라는 데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나마
Continue readingWe will find the best image of the woman you have seen.
All attractive Korean women
무어라 할 이유를 찾는 게 오히려 우습다. 난 대한국의 남자다, 고로 대한국의 여인네가 ‘쵝오’라는 데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나마
Continue reading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이 아니라도 아시아는 벌써부터 주목받았어야 했다. 더구나 여인네 대한 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다. 해서 아시아 특집(?)을 마련해
Continue reading누가 뭐래도 팔은 안으로 굽나보다. 그렇게 많이 찾아다니고 업로드를 해도 최고의 끌림은 대한국의 여인네다. 아름다움도 국수주의에 빠질 수 있음을 알게
Continue reading찾다보니 독특한 몇 개 이미지를 얻었다. 나름의 매력으로 밀고 있지만 글쎄 올시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해도 최소한의 ‘멋’은 유지하고 있어 올려
Continue reading아쉬움 혹은 허전함이 감돈다. 그래도 안보는 것보다는 흐뭇하다. 내가 그렇게 느꼈다는 거지 여러분도 그럴 꺼라고 단정하는 바는 아니다. 허나 남자의
Continue reading우연히 대한국의 멋진 여인네들을 접했다. 외모부터 몸매, 분위기, 자세까지 흠잡을 데없는 ‘쩌는 여인네’들이다. 내가 너무 늦게 알게된 점이 부끄럽지만 여러분과
Continue reading우한 바이러스니 새로운 확진자니 시끄러워도 금요일을 맞이하는 기분은 새롭다. 설레는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막연히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거같은 기대감은 느껴진다.
Continue reading지난 세월 어디쯤에 업로드했던 이미지인데 관리 소홀로 놓쳐버린 것들을 다시 올리는 중이다. 그대로 올려놓으면 식상할 듯 하여 새로운 것과 섞어
Continue reading새해 1월이 내일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게으름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두서없이’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해도 나름의 선택 기준을 어기는 우를
Continue reading신년맞이 첫 달인데 게을렀다. 늘 해오던 변명이나 핑계보다 노력하자고 마음먹었다. 예전에는 솔직한 게 융통성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욕을 얻어 먹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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