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play
낡거나 유행이 지난 물건 따위를 고쳐 새롭게 만드는 일을 리폼이라고 한다. 난 매번 새로 만드는 일과 리폼을 병행하고 있다. 새로운 형식으로 홈페이지를 고치고 나니 리폼해야 할 것들이 눈에 띄어서 말이다. 물론 안해도 되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여 안할 수가 없다. 강박까지는 아니라도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으니 에효, 일을 만드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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