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play 2
의외로 멋진 코스프레 걸이 많다. 여기 흉부심 충만한 여인네들은 어떤 코스프레인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쵝오’를 연호하고 싶다. 충만한 흉부심에 한없는 ‘뜨밤’이 이어지길 충심으로 기원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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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호하는 ‘보라’색이다. 저 보라색 의상으로 화끈한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그대는 누구신지… 멋쥐다…
아, 아기 피부를 닮은 등은 어떤가 말이다. 어떤 행동도 섣부른 표정도 없는 그녀의 등에서 미묘한 애정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