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geous see through – 王婉悠 3
그래, 제목처럼 쩌는 흉부심이 최고인 멋진녀다. 그런데 어딘가 허전하다, 2% 아쉬우며 부족한 듯 느껴지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무엇이 그런 기분에 젖어들게 했을까 한참을 고민했다.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아, 놔… 무언가 확 집중하게 하는 게 없잖아.’라고 푸념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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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과 바로 전 사진은 같은 여인네를 피사체로 다루었다.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서는 건 나만의 착각인가? 같은 부분이라면 듬직한 흉부심 정도? 흠…. 달라도 좋다…. 자신만만한 흉부심의 위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