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bath 혹은 hot Asian
며칠 막막하다. 150여 명의 젊은이가 명을 달리 했는데도 ‘나라’는 몸만 사리고 있다. 누군가 “이게 나라냐?”고 했다던데 백퍼 동감이다. 이건 대통령직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미안하니 나라의 가슴에 품겠다라는 기조였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데… 다 제 살길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너희가 정말 정치와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넘들이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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