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세상의 변화 만큼이나 사람의 생각도 다양해진 게 사실이다. 오늘 우연히 사이비 종교에 빠져 가정을 개박살낸 사연을 접했다. 자세한 내용이 설명될수록 ‘화’만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그리고 나는 아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보다 다른 일로 엮이면 어쩌나하는 새로운 걱정이 생겨났다. 허,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
source: 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61hNVU3lqzL._SL1000_.jpg
source: 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616z1kgBRsL._SL1001_.jpg
source: g.search1.alicdn.com/img/bao/uploaded/i4/i4/2383072803/TB2EdhlfcuYBuNkSmRyXXcA3pXa_!!2383072803.jpg
source: 35photo.ru/photos_main/392/1960196.jpg
source: baomoi-photo-1-td.zadn.vn/w700_r1/18/07/25/265/27024202/2_118008.jpg
source: funkyimg.com/i/2JJeR.jpg
source: funkyimg.com/i/2GEVA.jpg
source: 78.media.tumblr.com/c784e15b32bcee539dd742d5aeb537fe/tumblr_p6emptdB3j1uhb7wpo1_12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