淩希兒 2
넓은 대륙의 지정학적 장점은 여인네들 미모 수준을 상당히 높여 놨다.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그녀들도 의술의 힘을 빌리는 건 유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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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륙의 지정학적 장점은 여인네들 미모 수준을 상당히 높여 놨다.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그녀들도 의술의 힘을 빌리는 건 유행인지
Continue reading과연 아찔하기까지 했을까? 조금 과하게 표현한 듯 하다. 당시 스치듯 잠시동안 그럴 수 있었을지 몰라도 최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Continue reading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아니, 다르다. 귀여운 얼굴에 대담한 흉부심(?)이 돋보여 저런 제목을 지었더랬는데 AI 미녀가 모조리 올킬해버렸다. 물론 이질감이
Continue reading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보니 ‘참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다르긴 다르다. 요즘 유행하는 AI 이미지보다는 훨씬 인공미가 덜했으니까. 해도 아름다움의 MSG에
Continue reading미안하다는 얘기밖에 드릴 게 없다.일이 생겨 일주일 넘도록 이미지 업데이트에 게으름을 피웠다.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겠다 약속한 건 아니었다는 핑계로 미안함을 지우기엔
Continue reading난 편협한 사람이다. 대통령이 뭘 한다고 할 때마다 짜증부터 솟아 오른다. 물론 들어보지도 않고 조건없이 “아, 싫어, 싫어..”하는 건 아니다.
Continue reading어이가 없다. 일본의 강제동원(징용) 해법이랍시고 내놓은 게 우리 스스로 돈을 내놓는 거라고? 피해자가 스스로 위안 삼는 걸 방법이라고 생각해낸 거냐?
Continue reading어제 삼일절이었다. 1919년 3월 1일에 유관순 할머니가 대한국의 독립을 외쳤는데 2023년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Continue reading인격이 쓰레기라도 좋은 대학을 갈 수 있고 나아가 권력이나 재력 접근까지 너무 쉬운 세상. 그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나같은 인간은
Continue reading화가 난다, 너무 평범한 것까진 이해한다 해도 가진 거 없어 가족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불쾌한 기억은 적잖이 힘들다. 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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