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륙의 여인

꿩대신 닭녀 2

Posted on 2017-10-292023-01-19 by admin

당신에겐 미안하다. 일면식도 없는 남자가 당신을 폄하하는 표현을 서슴치 않았으니 다시한번 미안하다. 하지만 그 미안함속엔 진실로 아쉬운 부분도 녹아있으니 턱없이

꿩대신 닭녀

Posted on 2017-10-292023-01-19 by admin

제목에서 이 여인네를 비하하는 듯하게 느끼셨다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궤변적인 변명일지도 모르겠지만 외모가 ‘아 !’할 수 있을 수준이 아닌

화끈하구먼

Posted on 2017-10-282023-01-19 by admin

제목과 편차가 없는 이미지다. 외모도 그렇고 몸매도 전반적인 분위기도 딱 부합하는 ‘대륙의 아가씨’다. 하지만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는 제외되어 있었다. 이렇게

아오, 뽀얀 걸

Posted on 2017-10-182022-03-14 by admin

맑다, 눈이 맑으면 난 움찔한다. 여인네를 바라보는 내 눈빛이 혼탁하기에 맑은 눈의 미인을 만나면 ‘어흑~’하며 고개를 돌리게 된다. 불순한 의도로

검은색의 열정

Posted on 2017-10-162020-05-31 by admin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은 건지 일부러 그런 분위기를 연출한 것인지 눈빛이 완벽하지 못하다. 딴에는 노력과 그런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아직

당신은 누구시길래…

Posted on 2017-10-152022-03-17 by admin

눈길의 멱살을 잡아챌만큼 강렬한 아름다움보다 어쩐지 조심스럽게 만나야 할 것만 같은 조심스러움이 감지된다. 뭣한 소리같지만 조강지처보다는 후궁스럽다고 할까. 뭐 그런

우아한 블랙 걸

Posted on 2017-10-132020-06-02 by admin

우아하게 느껴지는가? 난 색 가득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자고 있는 것인지 자는 척하고 있는 것인지 보다 내가 다른 짓(?)을 행할 때

지워진 누이 2

Posted on 2017-10-132020-06-02 by admin

시원한 화보따위는 존재도 모르고 살았을 법한 여인네 외모다. 그 선하게 보이는 눈빛을 마주하려다보면 저 튼실한 흉부와 몸매 쳐다보기가 쑥쓰러워질 정도다.

지워진 누이

Posted on 2017-10-132020-06-05 by admin

아픈 기억이지만 과거 데이터에 분명히 올렸던 ‘대륙’의 아가씨다.그 아련함만큼이나 외모가 눈에 밟혀 다시금 올려본다. 그리고 한참만에 다시금 수정과 추가 작업을

상큼한 걸

Posted on 2017-10-122023-01-13 by admin

말 그대로 상큼으로 똘똘뭉친 그녀들이다. 거기에 흉부의 아름다운 곡선이란… 무어라 형언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의 극치로 빚어진 여인네들이다. 말이 필요하겠는가 감상해보시라.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