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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빠진다 2 – 허윤미

너무 유명한 여인네다. 몸매와 눈빛 그리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나또한 이 멋진 여인네의 팬이다. 대한국의 멋진 걸임에 틀림이 없으니까 말이다. 그런데도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녀, 허윤미. 시원시원한 몸매에 아찔한 눈빛, 저 위엄에 가득찬 흉부의 탄력과 반짝거리는 입술의 도발이란…. 그녀에게 빠져야

그녀에 대한 다른 말은 무의미하다. 딱 한마디면 그만이다. ‘졸라 섹시’. 그녀는 정말이지 졸라 섹시하다. 대한국 여인네라기엔 대담한 흉부의 압박부터 카리스마

그냥 딱 봐도 단단하게 아름다운, 성(性)적 호기심만 자극하는 게 아닌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자극을 느끼게 해주는 아가씨다.이름처럼 남자다운 단단함에 아름다운

대한국에서 활동하는 모델 중에 안이쁘고 몸매나쁜 이를 본적 있는가? 뭐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름의 매력으로 그득하다. 그래서 멋지고 쩌는 인생을 살고

‘이 페이지는 수정중’이다. 매도 먼저맞는 놈이 낫다고 월요일부터 시작하면 익숙해지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다. 어차피 조삼모사가 되겠지만 스스로를 위안해보고 싶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밝고 맑은 느낌에 익숙해 있었거늘 이렇게나 ‘핫’한 모습도 있었네 그랴. 젊음이 눈부신 건 숨기는 바가 적어 그늘이 없는 까닭일 것이다.

대한국의 여인네 이미지 중,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손꼽히는 여인네다. 그래서라기보다 멋지다. 멋지고 아름다워서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노력을 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