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한국의 여인네

쭈리 zzyuri

Posted on 2020-07-162020-07-16 by admin

그녀는 이미 유명하다. 내가 업로드하는 시점이 늦어도 너무 늦어버린 그래서 경로당(?)급 속도라고 자수하는 바,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각설하고, 보다보니 대한국의

cool Asian

Posted on 2020-07-162020-07-20 by admin

부자가 될 줄 알았다. 많이 버는 능력이 아닌 적게 쓰는 노력으로 큰 부자까지는 아니어도 남들에게 부러움사는 그런 천박하지 않은 부자로

박다현

Posted on 2020-07-122020-07-12 by admin

대한국의 멋진 여인네다. 디지털 교도소니 작고한 박원순 시장이니 복잡한 시절에 난 여인네 이미지나 업로드하고 있다. 나도 복잡하고 심란하다. 나와 어떤

vaguely,

Posted on 2020-06-262020-07-13 by admin

되지도 않는 의미를 나열하거나 쥐어 짜내는 글로 이 공간을 채우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아주 거창한 거라도 되는 거처럼 단어 하나하나를

마음을 비울 수 있을까

Posted on 2020-06-262020-06-26 by admin

난 욕심이 많다. 욕심없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욕심쯤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욕심이 얼마나 터무니없게 많은지

목욕탕을 다녀와서…

Posted on 2020-06-142020-06-14 by admin

일요일 공식 행사는 목욕탕에서 3~4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목욕을 한다기보다 건식 사우나에 들어갔다 냉탕으로 잠시 휴식 후 다시 사우나, 냉탕, 휴식.

어설픈

Posted on 2020-06-072020-07-13 by admin

잠으로 일관한 토요일을 보내고 맞이한 일요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잠의 필요가 느껴진다. 몸을 원래의 컨디션으로 만들기에 이토록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리고 다음엔…

Posted on 2020-05-152022-03-05 by admin

간만에 비오신다. 촉촉하게 그리고 매섭다가 이젠 무성의하게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가뭄을 해소할 수는 있어도 괜스레 내 마음이 센치해지는 거같아 두렵다. 마음이

이끌림

Posted on 2020-05-092022-04-10 by admin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마다 이유와 서술을 늘어놔야 한다는 당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압박같은 게 있었다. 웹페이지 구조상 이미지만 나열하면 ‘보기에 좋지 않은’ 분위기가

밀려드는 졸음…

Posted on 2020-04-182020-12-31 by admin

녀석을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은 시원한 여인네들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이다. 가끔은 그마저도 졸음의 늪에서 건져내주지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도까지 포기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