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부러…
오래 전 이미지다. 그리고 2025년이 되어서야 수정한다. ㄷㄷㅎ, 해도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내 판단력이 구태의연한 건지 아름다움이 변함없이 지속되는지 알 수
Continue readingWe will find the best image of the woman you have seen.
오래 전 이미지다. 그리고 2025년이 되어서야 수정한다. ㄷㄷㅎ, 해도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내 판단력이 구태의연한 건지 아름다움이 변함없이 지속되는지 알 수
Continue reading명품이었을까, 6년 전 속옷이 현재까지 잘 팔리고 있는 건. 누군가 속옷은 숨은 곳에 있는 가장 보여주고 싶은 옷이라는 게 맞는
Continue reading이유없이 잠이 찾아오는 게 아니었어. 왜 약을 먹는데도 술이 줄어들지 않았는지 알았어. 난 앞으로 약의 용량을 늘리고 ‘금주’라는 걸 해야
Continue reading그가 살아 있었다면 작금의 인간에게 고마워했을까 아니면 불쾌하게 여겼을까? 뭔 소리냐고, 그가 사랑하는 술을 인간들이 더 마셔서 없애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Continue reading매너리즘 –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숨쉬는 것도 ‘매너리즘’이랄 수 있을까? 난 있다에 한표. 그래서 ‘가끔’ 늘 곁에 있어 당연했던
Continue reading틈틈이 모아놓은 것이 적은 양은 아니었다. 꽤 업로드했다고 여겼는데 아직 남은 것들이 몇 개 존재했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빨리
Continue reading적쟎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한 쪽을 만들어볼까 허우적거린다. 시커멓게 탈 정도로 그을리며 일하고 왔으니 나름 변명도 될 법한데 스스로가 미안해진다.
Continue reading화질이 떨어지거나 너무 야하거나(?) 노출의 범위가 세거나 해서 버려야 했던 이미지가 있었다. 그러다가 아름다움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모아두었던 게 몇
Continue reading하다보니 란제리 가게 하나 차려도 될만큼의 이미지를 모았다. 퀄리티도 나름 훌륭한 편이다. 여러분도 함 감상해 보시라. 아시아와 다른 서양 여인네들의
Continue reading밤기운이 가득한 그런 이미지를 ‘야심작’이라 표현해 봤다. 원래는 野心作이라 해야 옳지만 내맘이다. ㅎㅎㅎ, 코로나가 작은 불씨로 끝나길 바랐지만 그렇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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