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아시아의 아가씨

미지근하게

Posted on 2019-11-212019-11-21 by admin

쫓기듯 페이지를 만든다. 이유없이 찾았는데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압박 혹은 압력감을 받았다. 순전히 스스로만 느끼고 있는 건데 강박증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너무

폭발적인 아시아의 여인

Posted on 2019-10-092022-03-29 by admin

내가 아시아 남자라서일 가능성이 농후한데 아시아 여인네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지구촌이라고 빈번한 왕래에도 불구하고 동양의 아름다움은 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또다른 변화…

Posted on 2019-10-082022-10-28 by admin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다. 몇 분 찾아주지도 않는데 디자인바꾼다고 달라지겠나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뭐라도 해보는 게 긍정적인 발상아니겠는가하는 게

나아가자…

Posted on 2019-10-032022-02-07 by admin

이 야함을 어찌 설명하리… 들 야가 아닌 밤 야를 써야 하는 야함. 해도 밤이 무서운 남성도 여성도 있을 것이다. 나도

늦어도 멈추지는 않겠다

Posted on 2019-09-302021-09-17 by admin

명확히 기억해낼 순 없지만 여인네 특히나, 살구빛이 많이 노출된 여인네 이미지에 언제부터 지대한 관심이 생겼는지 궁금했던적이 있다. 많은 수의 남성이 나와

꿀리지 않아…

Posted on 2019-09-032019-09-03 by admin

부드러운…

Posted on 2019-09-032022-06-06 by admin

이렇게나 핫한 이미지를 보면서도 ‘고운’ 자태를 떠올린다는 건 도발이다. 야하면서도 야하지 않고 야하기를 바라는 건 또 드문 일이다.

느껴라…

Posted on 2019-07-282022-07-31 by admin

다 좋다. 허나 슴가 사이즈 편차는 되도록 크지 않게 해달라. 편차가 너무 크면 급상승한 호감만큼이나 실망하게 되니 말이다. 마지막의 아시아(홍콩으로

Cute

Posted on 2019-06-292022-12-02 by admin

‘핑계’라 쓰고 ‘외면’이라 읽는다.홈페이지 관리에 대해 스스로 내린 결론이랄까.아니면 부끄러움에 대한 변명일지도 모른다.이유를 떠나, 찾아주시는 몇 안되는 분들에게 아쉬움을 안겨드린

대륙의 멋진 걸

Posted on 2019-06-222022-04-11 by admin

좀 뭣하지만 이런 속담이 있다. “가재는 작아도 바위를 지고, 여자는 작아도 남자를 안는다”, “먹자는 놈하고 하자는 놈은 못 당한다”, “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