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흉부심 쩌는

대한국녀

Posted on 2023-01-042023-01-04 by admin

몰랐다. 대한국 여성 컨텐츠가 이렇게나 풍성하고 양질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에서야 놀라운 그 성과에 미친듯이 웃을 수 있었다. 흉부심 좋은

먹먹한 10월, 막막한 11월

Posted on 2022-11-152022-11-15 by admin

그랬다, 10월의 어느날. 너무나 먹먹한 일이 터졌고 11월엔 먹먹한 마음을 막막하게 만들었다. 내 책임은 아니지만 권한이 있으니 향후 대책을 만들겠다고

후덕한…

Posted on 2022-08-142022-08-14 by admin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한국어는 대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다. 노리끼리, 허여멀건 , 애먹었다 등등 색깔부터 노력한 경중을 따지는 단어까지

대륙의 아가씨 – 允爾(윤이)

Posted on 2022-07-232022-07-23 by admin

두 말이 필요없는 과한 흉부심의 처자이다. 헌데 그 느낌이 과하다보다 탐스럽다(?)에 기울어 이렇게 업로드한다. 요즘처럼 더울 때 그녀의 흉부또한 꽤나

아시아의 여인네

Posted on 2022-06-252022-06-25 by admin

좀 오래된 이미지다. 해도 기억에서 지울 수 없어(?) 되새김의 업로드를 한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어쩔

Monika Pietrasinska

Posted on 2019-07-152022-08-12 by admin

자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 미상 삶의 의미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의

gorgeous

Posted on 2018-10-192022-10-11 by admin

대한국의 여인네 중에 이처럼 흉부심 강한 여인도 드물지 싶다. 보기 좋고 터치감을 상상하게 만드는 아주 멋진 흉부…. 멋지고 섹시하다. 그리고

그녀의 핵무기

Posted on 2017-12-082022-08-08 by admin

명성이란 결국,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여든 오해의 총합에 불과한 것이다. – R.M. 릴케 모든 전통이 한때는 오해를 면치 못했다. 마찬가지로

And cute…

Posted on 2017-12-072023-04-02 by admin

첫번째 여인네는 cute 하지만 두번째부터는 글쎄…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cute라는 단어보다 다른 어감으로 받아들일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뭐,

Hot shower girl

Posted on 2017-11-062023-01-23 by admin

불손한 상상을 시작한다. 터무니없는 시간을 할애받아 생각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부자가 되고(아, 어디선가 본 듯한 흔해빠진 생각이라 부끄럽다) 해보고 싶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