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군하군
덥고 습하다. 힘들고 지치게 시작하는 8월이 되고 말았다. 몸은 마음의 거울이 될 수 밖에 없다. 당연 처지고 졸리고 느슨해진다. 그러다보니
Continue readingWe will find the best image of the woman you have seen.
사와구치 아이카라는 열도의 꼬맹이다. 2020년 8월 3일에서야 그녀가 17살(2003년생)밖에 안되었다는 걸 알았다. ㄷㄷㅎ, 그녀의 흉부심이 워낙 우등생이라 최소 20세는 넘었겠지 했는데 아니었다. 뭐 달라질 건 없지만 조심스럽기는 하다. 해도 업로드한 이미지는 일정 수준인 편이라 안심하고 감상하시길…
덥고 습하다. 힘들고 지치게 시작하는 8월이 되고 말았다. 몸은 마음의 거울이 될 수 밖에 없다. 당연 처지고 졸리고 느슨해진다.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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