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 수 없는…
새해 첫 토요일에 개념없는 이미지 모으기를 하고 있다. 목적은 있으나 정확한 목표없이 모으다보니 개념을 가출시키고 말았다. 해도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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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가슴
넣어둬…
낭중지추(囊中之錐), 튀는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드라져 보인다. 여인네에게 슴가는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자존심이 아닐까 싶다. 난 자존심 쎈(?) 여인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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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멈추지는 않겠다
명확히 기억해낼 순 없지만 여인네 특히나, 살구빛이 많이 노출된 여인네 이미지에 언제부터 지대한 관심이 생겼는지 궁금했던적이 있다. 많은 수의 남성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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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핫 걸…
당신의 뜨거운 모습은 먼 곳에서 바라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작디 작은 속옷으로는 당신의 열정을 숨길 수 없거든요. 당신의 이미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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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피터팬 가슴…
언제나 ‘면麵’은 정답이다. 특히 라면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특유의 힘(?, MSG?)을 발휘한다. 그와 비슷한 입장에서 아름다움의 제일순위 ‘흉부’는 정답이며 해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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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겄다…
뛰어난 사람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살겠다 계획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까? 물론 변명이지만 내 삶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겄다, 닥치는대로 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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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대륙의 아가씨
‘대륙’의 넓은 기운이 흉부에 모아진 듯 하다. 이렇게나 흉부심이 좋을 수 있단 말인가. 그 팽팽함에 검지로 꾸욱하고 눌러보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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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18+)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아, 이건 좀 심한 흉부심이다. 의술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탄력과 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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