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륙의 여인

그러다 매혹의 파도 2

Posted on 2017-11-072023-01-21 by admin

가장 심오한 발언은 종종 침묵 속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린 존스턴 입을 열어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을 지키며

그러다 매혹의 파도

Posted on 2017-11-072023-01-23 by admin

침묵은 어리석은 자들의 미덕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나를 위한 것이었군….) 인생은 밀림 속의 동물원이다. – 피터 드 브리스 인간이란 존재는

아담하거나 풍만하거나

Posted on 2017-11-062023-01-23 by admin

궤변이나 틀린 표현이라 생각했다. ‘아담’한데 ‘풍만’할 수 있을까 혹은 풍만한 사람이 아담할 수 있을까 정도? 그런데 궤변도 틀린 표현도 아닌

Hot shower girl

Posted on 2017-11-062023-01-23 by admin

불손한 상상을 시작한다. 터무니없는 시간을 할애받아 생각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부자가 되고(아, 어디선가 본 듯한 흔해빠진 생각이라 부끄럽다) 해보고 싶은 모든

이색적인 걸

Posted on 2017-11-062023-01-24 by admin

모든 호기심 중에 사람에 대한 호기심만큼 시들지 않는 것이 있을까? 더구나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비슷할 것이다. 그런 이유에설까

참한 매혹

Posted on 2017-11-052023-01-23 by admin

어느 고깃집 이름이 이랬다. ‘숙성이고 나발이고 좋은 고기가 맛있습니다 “목구멍”‘. 신선하고 멋져 나도 모르게 엄지척을 해줬다. 삶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하이루 멋진 걸 2

Posted on 2017-11-032023-01-24 by admin

중력을 이겨내진 못했지만 많은 남성의 시선은 무난히 잡아 들였을 것이다. 튼실한 흉부심도 그렇지만 무난한 몸매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게 이

하이루 멋진 걸

Posted on 2017-11-032023-01-30 by admin

염색한 머리카락이 한몫 했지만 분위기도 이국적인 아시아 여인네다. 그러다 이런 생각까지 해보게 되었다. 분위기를 계속 이어 몸으로 하는 사랑(?)까지 도달했다면

이른 구리스마스

Posted on 2017-11-032023-02-03 by admin

후배 부모님의 부고를 접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라서 놀랐는데 물어보진 않았지만 사고가 있었던 게 아닐까 조심스런 추측을 했다. 잠깐 멍해졌다. ‘사는

귀엽거나 대단하거나

Posted on 2017-11-022023-01-31 by admin

아, 몰랑. 무튼 제목과 다르게 말하기는 곤란해. 귀여운 듯 아닌 것도 같고 대단한 듯 그 정도는 아닌 것도 같고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