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동양의 아가씨

가끔은

매너리즘 –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숨쉬는 것도 ‘매너리즘’이랄 수 있을까? 난 있다에 한표. 그래서 ‘가끔’ 늘 곁에 있어 당연했던

맨 먼저 눈이 즐거운 ‘여인네’를 우선 순위에 올렸다. 뭐 워낙 본인이 근시안적 생각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허리하학적 욕구에서 자유롭지 못한

아, 컴퓨터 하드 디스크가 고장났다. 2테라 하드 디스크인데 실린 데이터가 적쟎이 많은 터라 걱정부터 앞선다. 복구 업체에 맡기니 35만원 쯤

몇 년동안 누적된 오류를 고치는 것도 일아닌 일인 거 같다. 벌써 며칠째 고생인데 하나도 티가 안난다. 수집하고 업로드할 때는 뿌듯했는데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 단지 성취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말라. 시간이란 어차피 지나가게 되어있다.

사물의 미는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 – 흄 아름다움은 여름철 과실과도 같은 것이다. 썩기 쉽고 오래 가지 않는다. –

아름다움은 우리가 신에 대한 의문을 조금도 갖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매우 훌륭한 것들 중의 하나이다. – 쟝누이에 젊어도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