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erie 2
나체보다 시스루가 조금 더 섹시하듯 불투명한 속옷보다 메쉬나 시스루 란제리가 더욱 강한 느낌을 준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보다 2%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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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보다 시스루가 조금 더 섹시하듯 불투명한 속옷보다 메쉬나 시스루 란제리가 더욱 강한 느낌을 준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보다 2% 아쉬운
Continue reading‘섹스’라는 단어보다 난 ‘란제리’가 보다 강한 느낌으로 다가선다. 섹스가 마지막 기차를 어렵게 탄 듯한 기분이라면 란제리는 이제 시작하는 도중에 실패를
Continue reading이른바 ‘볼매’ 스타일의 여인네다. 볼수록 매력이라는 볼매스러운 그런 여인.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노노하는 그런 정도까지는 아닌. 분명 객관적으로는
Continue reading변진섭의 노래 ‘사라’가 생각난다. 단순히 호명되는 이름이 ‘사라’라는 공통점때문인데 이 아가씨에게서는 미묘한 섹시함이 전해진다. 아, 그러다 변진섭의 노래 제목은 ‘로라’라는
Continue reading‘산드라 브렉’이라고 발음해야 할까. 서구 여성의 이질적인 아름다움의 정점에 있는 여인네다. 아시아의 단아하고 아기자기하며 수채화같은 그것과는 차이를 보이지만 해도 아름답다.
Continue reading‘우아한’ 것은 맞으나 실체는 ‘금발’이라는 사대주의에 기인한 것이 아닐까 한다. 뭔소리냐고? 금발이 아니라면 ‘우아’라는 단어와 조합했을까하는 마음에서다. 아시아에서 보기드문 금발의
Continue reading‘황금 개띠’의 해, 2018년이 밝았다.개소리도 잘하면 황금 마우스가 될 수 있을지는 살아봐야 알 수 있을테고 작년보다 조금 더 웃을 수
Continue reading첫번째 이미지에서 아시아 여인들과 다른 서양의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내공이 부족해 아직 말로 설명할 길은 요원하지만 심증은 있다. 채소같지만 육질의
Continue reading산넘어 산이라고, 출장 끝에 새로운 출장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난 페이지 ‘수정중’이다. 어찌보면 힘들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일인데 난 반대다.
Continue reading페이지 ‘수정중’이다. 해도 일말의 기대에는 부응한다고 생각한다. 괜스레 지난 거 영양가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클릭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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