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서…
화질이 떨어지거나 너무 야하거나(?) 노출의 범위가 세거나 해서 버려야 했던 이미지가 있었다. 그러다가 아름다움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모아두었던 게 몇
Continue readingWe will find the best image of the woman you have seen.
화질이 떨어지거나 너무 야하거나(?) 노출의 범위가 세거나 해서 버려야 했던 이미지가 있었다. 그러다가 아름다움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모아두었던 게 몇
Continue reading하다보니 란제리 가게 하나 차려도 될만큼의 이미지를 모았다. 퀄리티도 나름 훌륭한 편이다. 여러분도 함 감상해 보시라. 아시아와 다른 서양 여인네들의
Continue reading밤기운이 가득한 그런 이미지를 ‘야심작’이라 표현해 봤다. 원래는 野心作이라 해야 옳지만 내맘이다. ㅎㅎㅎ, 코로나가 작은 불씨로 끝나길 바랐지만 그렇지 못하고
Continue reading며칠, 바쁜 것도 한축이었지만 제외시킨 채 따져보면 내 모든 시간은 지나간 페이지 ‘수정’에 있었다. 무모한 짓이라고 몇번씩 생각했지만 한번 시작한
Continue reading노래 가사같다. 문구로만 해석하면 ‘화려한 복고’는 어색하다. 현실을 따르지 못하니 과거의 한 자락을 끄집어 내는 거다. 사람의 인생도 비슷하다. 현실은
Continue reading어떤 분의 블로그 에 컬투쇼에 실렸던 얘기를 모아놓은 게 있어 몇 개 옮겨본다.
Continue reading현재를 즐겨라? 그러고 싶다. 아니, 그래야 존재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하면 우울의 늪에 잠식되거나 허무에 갇혀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물음표만
Continue reading사물의 미는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 – 흄 아름다움은 여름철 과실과도 같은 것이다. 썩기 쉽고 오래 가지 않는다. –
Continue reading정말 간만에 홈페이지 분위기를 바꿔본다. 결론은 게으름의 소치겠지만 해도 너무 우려먹을만큼 오랜동안 구태한 게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오늘이라도 바뀐 게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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