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흉부심 가득한 대륙녀
야심작(夜心作)
밤기운이 가득한 그런 이미지를 ‘야심작’이라 표현해 봤다. 원래는 野心作이라 해야 옳지만 내맘이다. ㅎㅎㅎ, 코로나가 작은 불씨로 끝나길 바랐지만 그렇지 못하고
Continue reading눈으로 뜨거워지는…
대륙에서 유명한 “王雨純”, 이 여인네는 눈빛부터 ‘허걱’하는 느낌이다. 나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퇴폐미 물씬 풍기는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여인네다. 그런 그녀의
Continue reading아쉬운 대륙의 아가씨
전반적인 분위기 좋고 부드러운 피부도 다 좋은데 그래, 무언가 아쉽다. 아쉬워… 무엇이 아쉬운지는 보시면 금방 느끼실 것이다. 해도 여러분과 공유하고
Continue reading당신의 도발 – 林熙
젊음이라는 에너지가 세월에 씻기기 전이라면 이건 도발(挑發)이었을 게다.사전에선 ‘도발’을 가르켜 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함이라고 기술하고 있으니 말이다.집적거려도 일이 일어나지
Continue reading차이나는 걸
아, 흉부의 압박과 굴곡의 편차가 선사하는 헤벌레함이란….무엇이 아름답고 그렇지 못함을 논하기 이전에 그저 처 보시면 끄덕끄덕 고개를 주억거리실 것이다.명절을 앞에
Continue readingWho are U
곱디 고운 여인네다. 사진으로만 영접해서 그럴지 모르지만 감동이 깊어지면 아무 말없이 멍해지는데 ‘난 이 처자에게 한참이나 멍해 있었다.’ 뭐, 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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