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 혹은 후끈 2
전편에 이은 또다른 화끈 시리즈다. 쓴 단어가 저렴한 탓일까 좀더 강렬해보이지 않는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님 아재 마인드로 가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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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즐거워지는 것이다라는 식상한 말을 떠올려본다. 틀리지 않았다. 아니, 기막히게 딱 떨어지는 은유다. 살아간다는 거 마음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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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아름다움은 우리가 신에 대한 의문을 조금도 갖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매우 훌륭한 것들 중의 하나이다. – 쟝누이에 젊어도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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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조심스러운 ‘유혹’에 대해 고민해본적 있는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막장 유혹이 아닌 실재할 수도 있는 유혹말이다. 어떤 거냐고? 아래 이미지의 여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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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eous 2
매일 기분 좋기가 매일 나쁘기보다 어려울 수 있을까? 감히 난 그렇다에 한표를 던진다. 내 스스로가 너무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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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은 놀라움…
음악은 남자의 가슴으로부터 나와 여자의 눈물을 자아낸다. – 베토벤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은 시작된다. – 모짜르트 바흐의 음악을 한 번
Continue reading이유…
많은 수의 여자는 흉부가 남자를 저격할 수 있는 마음 최고의 무기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구가 사랑하는 애정과(?) 그
Continue reading어머, 놓쳤네…
희망은 모든 악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기 때문이다. – 프레드리히 니체 절대 누군가에게서 희망을 빼앗지 말라.
Continue reading칭찬할만한 몸매…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 아리스토텔레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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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말…
습관처럼 이미지 검색을 하다 8254.com 사이트가 두번째로 나왔다.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예전에 만들었던 거라 지금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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