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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걸

Posted on 2020-02-192022-07-28 by admin

최근 대한국의 여인 이미지를 많이 업로드했다. 경쟁력이랄까 곱고 착하며 우월한 아름다움이 나를 매료시켰기 때문이다. 지금 업로드하는 것도 대한국 여인네들이 많은

아시아를 주목하라

Posted on 2020-02-152022-07-28 by admin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이 아니라도 아시아는 벌써부터 주목받았어야 했다. 더구나 여인네 대한 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다. 해서 아시아 특집(?)을 마련해

intense 2

Posted on 2020-02-132022-07-27 by admin

눈치를 보며 이미지를 모으다보니 한곳에 너무 많이 구겨넣고 말았다. 이 페이지는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듯 하다. 멋진 이미지라 생각해 계속

아름다움으로

Posted on 2020-02-122020-02-12 by admin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라고 들어 봤는가. ‘작은 변화들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쌓여, 이제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도 갑자기

선굵은 유혹

Posted on 2020-02-052020-02-05 by admin

‘선굵은 유혹’, ‘깜찍한 유혹’. 얼핏 보면 말장난처럼 나열된 단어로 보이지만 나름 고민끝에 만들어낸 조어다. 매일 비슷한 여인네들, 고만고만한 옷차림새, 익숙한

깜찍한…

Posted on 2020-02-042022-05-03 by admin

‘깜찍한 유혹’, 낯선 것도 그렇고 어울리지 않는 표현같다. 유혹을 깜찍하게 할 수 있을까? 뭐 받아들이는 이에 달렸겠지만 ‘유혹’이라면 어쩐지 찐득한

독특한…

Posted on 2020-02-012020-02-01 by admin

찾다보니 독특한 몇 개 이미지를 얻었다. 나름의 매력으로 밀고 있지만 글쎄 올시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해도 최소한의 ‘멋’은 유지하고 있어 올려

new world

Posted on 2020-01-262020-01-26 by admin

다양한 생각은 말이나 글로 접하기 쉽다. 사진이나 이미지는 새로움을 눈으로 보여주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일 수 있다. 그건 마음을 전할

화끈하게…

Posted on 2020-01-042022-10-10 by admin

2020년의 첫 토요일, 화끈하게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으면 다 좋은 거다. 시작에 대한 많은 말들이 긍정적이지 않는가

Asian…

Posted on 2020-01-022022-04-03 by admin

갸날픈 ‘sexy’를 찾았다. 이상하게 갸날프고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아도 끌리는 그런 여인네(?)가 자꾸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감상부터 한 후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