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carnal Asian glamour

‘내’ 안의 지옥

Posted on 2023-11-022023-11-02 by admin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스스로 지옥굴에 빠졌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라며 단단히 지켜내던 ‘선의’는 개뿔, 난 그냥 쓰레기에 불과했다. 마음이 편치 않다.

추운데 뜨거워… 4

Posted on 2023-02-272023-02-27 by admin

인생이란 폭풍우간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퍼붓는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유능한 자는 행동하고 무능한 자는 설명한다. – 조지

에고, 흉부야…

Posted on 2023-02-142023-02-14 by admin

얼핏 보면 ‘흥부야’로 읽을 수 있다. 형 놀부가 뒷감당은 생각치 않고 그저 금실만 좋았던 동생 흥부에게 혀를 차면 하는 말

새롭거나 신선하거나… 2

Posted on 2023-02-13 by admin

눈이 침침해질 정도로 이미지를 모으고 수정하는 중이다. 손이 느려 성취가 크진 않지만 기분만은 만족스럽다. 밀린 방학 숙제하는 기분이랄까, 깨진 부분을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함

Posted on 2023-01-012023-01-01 by admin

한 걸음 내딛을 때 느낄 수 있는 성취란 없다. 시간을 업고 노력을 안은 채 꾸준히 내딛고 있을 때에야 비로소 보인다.

게임에 빠지다

Posted on 2022-12-262022-12-26 by admin

단순하지만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게임에 빠졌다. 이 게임의 묘미는 내가 뭘 해줘야 하는 게 별로 없다. 조그만 공들이 알아서 돌아다니며

먹먹한 10월, 막막한 11월

Posted on 2022-11-152022-11-15 by admin

그랬다, 10월의 어느날. 너무나 먹먹한 일이 터졌고 11월엔 먹먹한 마음을 막막하게 만들었다. 내 책임은 아니지만 권한이 있으니 향후 대책을 만들겠다고

좀 그래…

Posted on 2022-10-252022-10-25 by admin

조금은 아니, 많이 노골적인 이미지다. 가슴이 훤히 다 보이고 아름다움의 델타(?) 지역에 이르러선 가히 극한의 긴장감도 느낄지도. 거기에 왜색倭色 느낌의

아시아의 화끈녀

Posted on 2022-10-042022-10-04 by admin

바쁘다, 혹자는 바쁘면 좋은 거라고 열심히 바쁜 걸 즐기라고 한다. 딱히 틀렸다고 선을 긋지 않겠지만 맞는 말이라고도 할 수 없다.

대한국의 여인네

Posted on 2022-09-252022-09-25 by admin

처음엔 ‘그다지’ 라는 점수 쯤에서 시작했다. 대한국에서 성(性)이라는 컨텐츠는 아직까지 떳떳한 범주에 포함하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이 적잖이 존재하니까. 그런데 시간과 자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