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녀
잘 지나쳤다. 예전엔 곧잘 맞이했다면 올해엔 지나쳤다. 뭔 소리냐구? 대한국의 명절 설날을 잘 지나쳤다는 얘기다. 어느 때부터 부담스러웠던 설날이 올해엔
Continue reading
[태그:] carnal Korean
대한국녀
몰랐다. 대한국 여성 컨텐츠가 이렇게나 풍성하고 양질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에서야 놀라운 그 성과에 미친듯이 웃을 수 있었다. 흉부심 좋은
Continue reading12월에 비를 만나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大統領은 거느리기는(統)커녕 최소한의 소통(疏通)도 못 이루는데는 대통(大通)한 듯 하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느 순간 그것마저 쓸데없는 짓이라고 스스로
Continue reading
대한국인
이분들은 최소 사람이 아니다. 여신神이라 해도 별다른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분들이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나 판단의 폭이 다를
Continue reading
아시아의 화끈녀
바쁘다, 혹자는 바쁘면 좋은 거라고 열심히 바쁜 걸 즐기라고 한다. 딱히 틀렸다고 선을 긋지 않겠지만 맞는 말이라고도 할 수 없다.
Continue reading
특히 한국 주목…
아시아를 선도하는 건 아무래도 대한국인 거 같다. 아니 선도한다. K-pop이 그렇고 한국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우뚝 섰으며 이젠 여인네와 관련된 모든
Continue reading
Cute
‘핑계’라 쓰고 ‘외면’이라 읽는다.홈페이지 관리에 대해 스스로 내린 결론이랄까.아니면 부끄러움에 대한 변명일지도 모른다.이유를 떠나, 찾아주시는 몇 안되는 분들에게 아쉬움을 안겨드린
Continue readingHan soul
돈의 최고 가치는 바로 우리가 돈의 가치가 과대 평가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 헨리 루이스 멩켄 가격은 우리가
Continue reading
누규?
당신이 어떤 위험을 감수하냐를 보면, 당신이 무엇을 가치있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 자넷 윈터슨 교육은 읽을 줄 알지만 무엇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