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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Posted on 2017-12-192023-04-14 by admin

웃자, 그리고 받아들이고 살아내자.죽도록 힘든 날을 지나왔다면 낫겠지, 아무렴 나아지고 좋아져야지. 아니면 그렇게 여기고 살아내야지…당신이 당신이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와우 !!! 2

Posted on 2017-12-192023-04-16 by admin

분위기 짱인 여인네들이다. 그리고 지금 난 페이지 ‘수정중’이다. 아름답고 멋진 외모로 태어난 것은 부러운 일이다. 타고난 것을 가꾸고 가치를 높이는

와우 !!!

Posted on 2017-12-192023-04-16 by admin

저 볼록한 슴가에 찬사를 보낸다. 중력을 거스르는 탄력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이미 반 신선이나 다름없다. 적어도 내 생각엔 말이다. 그런

오호라 !

Posted on 2017-12-182023-04-18 by admin

중력을 이겨낸 탄력적인 슴가를 소유하신 여인네들이다. 아니, 중력을 이겨내고 굴종시켰으니 ‘탄력 여왕’이라 불러야 하나? 혹여 의술의 힘을 빌린 것이라도 상관없다.

으메, 징한 거 3

Posted on 2017-12-182023-04-24 by admin

금요일이 휴일의 시작이라는 이유로 흐뭇한 하루를 제공한다면 월요일은 그 반대의 원인으로 묵직한 하루가 될 것이다. 그 묵직한 요일에 홈페이지를 손본다.

으메, 징한 거 2

Posted on 2017-12-182023-04-26 by admin

환장하는 일이 생겼다. 태블릿을 어디에 두고는 장소를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다. 며칠 째 이러는데 슬슬 지쳐간다. 아, 술을 끊어야 하나 명상의

으메, 징한 거

Posted on 2017-12-182023-04-27 by admin

별나지도 못하고 수준 이하로 견뎌내는 인생처럼 이유없는 짜증이 밀어든다. 기득권이라고 세상을 앞서 산다는 이들의 행동에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는

그러다 서양 누이…

Posted on 2017-12-182024-01-09 by admin

역시나 강한 눈빛과 선굵은 몸매가 아름다운 서양의 아가씨들이다. 부드러운 분위기의 아시아 여인네와 대조적인 강렬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서양 누이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보자.

겨울도 따땃하게 보낼 수 있다

Posted on 2017-12-172023-04-18 by admin

시린 이처럼 조심스러웠던 겨울이 예상보다 ‘맹’하게 지나쳐 갔다. 춥기는커녕 계절 감각을 깜빡할만큼 대충대충이었다. 다행이었다, 경제도 마음도 감정도 깊은 빡침 중이었는데

아따, 대단하구마

Posted on 2017-12-172023-04-08 by admin

뭣같은 소리지만 사는 게 다양한 맛으로 느껴진다.내가 가진 몇 안되는 것을 거의 다 잃고 나침반없이 나아갈 때는 쓰디쓰더니 내곁에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