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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거나 신선하거나… 2

Posted on 2023-02-13 by admin

눈이 침침해질 정도로 이미지를 모으고 수정하는 중이다. 손이 느려 성취가 크진 않지만 기분만은 만족스럽다. 밀린 방학 숙제하는 기분이랄까, 깨진 부분을

어딘가 부자연스러워…

Posted on 2023-02-132023-02-13 by admin

사람은 욕망이 충족될수록 더 큰 욕망을 갖는 유일한 동물이며, 결코 만족할 줄 모르는 유일한 동물이다. – 헨리 조지 만일 우리가

코피 퐈악…

Posted on 2023-02-132023-02-13 by admin

만약 어떤 여자의 결점이 알고 싶다면, 그 여자의 친구들에게 그 여자를 칭찬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인생은 외국어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시간이 나를…

Posted on 2023-02-092023-02-09 by admin

‘쳇GPT’라는 인공 지능 프로그램에 대항해 구글은 ‘바드’를 MS에서는 빙(bing)을 업그레이드 했단다. 간만에 빙에서 검색을 해보니 내 사이트 검색이 잘 되었다.

고요한 매혹 3

Posted on 2023-02-082023-02-08 by admin

이라 쓰고 ‘땜빵’이라 읽는다. 11월 데이터가 엉킨 가운데 땜빵하는 게 일상이 된 듯 하다. 그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좀 지치기도

우쌰, 익숙한 걸 4

Posted on 2023-02-082023-02-08 by admin

이미지가 깨진 페이지를 수정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2017년 11월에 작성된 문서가 몇 개가 제대로 수정되지 않았다. 마음이 좋진 않았지만 해도 대충

하태, 하태

Posted on 2023-02-072023-02-07 by admin

이상하게 2017년 11월 2일자 게시물들이 수상하다. 수정해도 제대로 수정이 안된다. 하는 수 없이 최근 게시물로 바꾸어 게시하는 편법을 쓰는데 그것마저

퓨전이라 쓰고 짬뽕이라 읽는다

Posted on 2023-02-042023-02-04 by admin

거창하게 부풀려서 ‘퓨전’이지 실은 짬뽕에 불과하다. 시간과 노력에 쫓겨 모으다보니 동서양을 마구 섞게 되었다. ㅎㅎ, 그래도 나름의 기준과 수준은 시키려고

대한국녀

Posted on 2023-01-292023-01-29 by admin

잘 지나쳤다. 예전엔 곧잘 맞이했다면 올해엔 지나쳤다. 뭔 소리냐구? 대한국의 명절 설날을 잘 지나쳤다는 얘기다. 어느 때부터 부담스러웠던 설날이 올해엔

남다른 서양 여인네

Posted on 2023-01-182023-01-18 by admin

명절을 앞두고 살짝 텐션이 떨어졌다. 뭐랄 것도 없이 “누구는 부자가 되어 이번 명절에 한 턱 쏜대…”라는 얘기가 귓전에서 맴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