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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매혹의 파도 3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언젠가 적이 될 수도 있다는 듯 친구를 대하라. –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 진실의

가장 심오한 발언은 종종 침묵 속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린 존스턴 입을 열어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을 지키며

침묵은 어리석은 자들의 미덕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나를 위한 것이었군….) 인생은 밀림 속의 동물원이다. – 피터 드 브리스 인간이란 존재는

제목처럼 쿨한 이미지다. 서양과 동양 두 장의 이미지. 예전에 업로드한 이미지들은 거의 한 페이지당 한 개정도만 업로드했던 거 같다. 그래서

가을이다.마음따라 눈물 한 모금이 시려운 가을비내리던 가을…무너질 기대가 아직 남아있었나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서늘함이란… 그리고 이 페이지는 ‘지금은 수정중’. 무언가 새로움을 위해

서양 여인네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여인네들이다. 비오는 주말엔 조용히 음악과 커피를 마시면 옛날 사람 취급받기 쉽상이다. 그래도 그런게 익숙한 걸 보면

강렬하다못해 뜨겁다. 이 여인네들의 분위기는 ‘sexy’라기 보다 ‘bright sexy’가 어울릴지도 모른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sexy’를 ‘sex’의 접두사 쯤으로 여긴다면

그동안 해놨던 내용은 하나도 없으면서 리뉴얼했다고 할 수 있을까?바뀐 것도 없을텐데 새롭게 다시 뛸 거라고 떠들어도 될까.그럼에도 내딛는다,혹자는 ‘그런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