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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풍만해 2

Posted on 2017-12-072022-05-14 by admin

방금 전 ‘와우, 풍만해’에 출연했던 그녀를 여기서 이어서 만났다. 조금 별로였다고 술회한 거 같은데 자세히 보니 그 정도는 아니었던 거

와우, 풍만해

Posted on 2017-12-072022-05-14 by admin

과하게 풍만한 흉부다.해도 기분만큼은 넉넉하게 좋아졌다. – 과연 그럴까, 시간이 흘러 먼 후에 다시 보니 처음 업로드할 때와는 조금 다른

그대와 한잔

Posted on 2017-11-202022-03-20 by admin

중력에서 자유로운 흉부를 가질 수 있는 젊음. 세상을 다 가진 어느 황제도 젊음을 얻기 위해 세상을 다 버릴 수 있다고

추운데 화끈해진다

Posted on 2017-11-202022-02-14 by admin

대륙은 넓고 계절을 잊게 하는 아가씨도 많다.첫눈이 왔다 아니, 오고 있다.그럴듯한 추억하나 남겼으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어렵다면 ‘대륙의 여인’ 이미지로라도 위안삼는

아시아의 아가씨

Posted on 2017-11-132020-10-19 by admin

어이없다를 요즘 말로 어이털리다라고 한단다. 소외감드는 것도 한순간, 중얼거려보니 귀엽고 나도 써봐야지 하는 경박한 생각이 든다. 시대를 앞서가지는 못해도 뒤처지는

그러다 매혹의 파도 3

Posted on 2017-11-072023-01-21 by admin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언젠가 적이 될 수도 있다는 듯 친구를 대하라. –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 진실의

Cool

Posted on 2017-11-052020-10-19 by admin

제목처럼 쿨한 이미지다. 서양과 동양 두 장의 이미지. 예전에 업로드한 이미지들은 거의 한 페이지당 한 개정도만 업로드했던 거 같다. 그래서

Style

Posted on 2017-11-042022-09-25 by admin

가을이다.마음따라 눈물 한 모금이 시려운 가을비내리던 가을…무너질 기대가 아직 남아있었나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서늘함이란… 그리고 이 페이지는 ‘지금은 수정중’. 무언가 새로움을 위해

하태, 하태 2

Posted on 2017-11-022023-02-07 by admin

일요일엔 좀 쉬어야지, 그래 그게 맞는 거지 하다가도 평일에 난 최선을 다했을까. 아주 잠깐 상념에 빠져본다. 결론은 ‘쏘쏘’… 남들보다 뒤처지지

이왕, 코스프레 걸 3

Posted on 2017-11-022022-04-29 by admin

그냥 코스프레 걸이 아니라 글래머 코스프레 걸이다. 언제나 내 스타일 범주에서 엄지척인 ‘글래머’ 코스프레 걸. 그냥 단어만으로도 기분이 흡족해지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