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gorgeous glamour

잘하자 !

Posted on 2020-04-112022-04-28 by admin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을 생각하는가? 일정과 삶의 무게를 비교해 오늘의 노력이 미칠 성과와 능률적인 인생 구축하기에 다가서고 있음을 확인하지는 않을

잘 지내?

Posted on 2020-04-012022-08-15 by admin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물음이 되었으면 한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사람들은 제 살길만을 좇아 허우적거리고 이기심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전세계에 만연하기에…

Monika Pietrasinska

Posted on 2020-03-072022-08-15 by admin

정리하다보니 이 여인네 이미지가 몇 개 더 있었다. 이 여인네의 아우라라고 해야할까, 강하게 어필하는 ‘힘’에 반드시 업로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러분도 함

가자고…

Posted on 2020-01-312022-08-16 by admin

1월 마지막 날이다. 세상은 평소보다 시끄럽고 어지럽기까지 하다. 우한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되고 살기 위한 노력에 저마다 민감하다. 주가는 연일 바닥을

미묘한 글래머

Posted on 2020-01-062023-09-01 by admin

코스프레도 미녀가 하면 온도차를 보인다. 지금부터 업로드하는 이미지를 한번 감상해보시라. 잘입어 못난 놈없고 못입어 잘난 놈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코스프레도 미녀가

그녀들…

Posted on 2019-12-152022-07-11 by admin

이미 업로드한 이미지를 또다시 업로드하는 이유는 보다 화질좋은 걸 찾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미지의 주인공이 확실한 매력을 소유했다면 그건 무조건 업로드해야

그녀를 지켜봐…

Posted on 2019-12-062022-08-15 by admin

그녀 이름은 ‘王雨纯(왕우순)’. 그렇게 적고 ‘환장하게 섹시한 글래머’라고 읽는다. 적어도 난 그렇게 기억하고 싶다. 미틸듯이 터질듯이 품어져나오는 저 유혹의 아우라를

조합

Posted on 2019-12-062022-08-16 by admin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탓일까 아니면 귀차니즘의 발로였을까. 공통점을 특정하지 못한 섞어찌개처럼 엉킨 이미지들을 발견했다. 그걸 지금에서야 업로드하니 여러분이 공통점을 찾아봐

색다름…

Posted on 2019-12-012023-01-16 by admin

하다보니 색다른 느낌을 읽을 수 있는 이미지 몇 장을 찾아냈다. 일단 감상부터 먼저 해보시라. 서양 여인네에 대한 색다른 느낌을 인정하게

서사(敍事)

Posted on 2019-11-222022-11-22 by admin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적는 것을 서사라고 한다. 서사가 글로 옮기는 거라면 카메라는 사진으로 서사하는 셈이다. 있는 그대로를 옮겨야 하거늘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