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ot Asian glamour
화끈 혹은 후끈 2
전편에 이은 또다른 화끈 시리즈다. 쓴 단어가 저렴한 탓일까 좀더 강렬해보이지 않는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님 아재 마인드로 가득차
Continue reading화끈 혹은 후끈
오랜 출장끝에 맞이한 13일의 금요일. 뭐 한국적이진 않지만 괜스레 맘에 걸렸더랬는데 코스피가 1800이 무너졌다 겨우 회복했고 코로나는 여전히 활개를 치고
Continue reading생각없는 자의 무료無聊
난 생각이 없다 아니, 하려는 시도를 드물게 할 뿐이다. 그런데 ‘드물게’가 문제다. 너무 드문 탓에 없다는 표현을 해도 무방할 정도다.
Continue reading대륙의 아가씨
멋지다, 지난 것이지만 마음에 남는다. 아른 거려 눈에 밟힌다. 그래서 다시 보면 기분이 흐뭇하다. 그리고 다시금 업로드해본다. 멋져 마음에 남고
Continue reading그녀들…
이미 업로드한 이미지를 또다시 업로드하는 이유는 보다 화질좋은 걸 찾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미지의 주인공이 확실한 매력을 소유했다면 그건 무조건 업로드해야
Continue reading무난한 섹시…
제목이야 무난이라고 했지만 내가 업로드하는 이미지는 최소 ‘멋지다’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 이 대륙의 여인네도 어흑, 흉부심이 대단한 아가씨다. 거기에 부드러운
Continue reading새로운…
서구 남정네가 느끼는 여인네에 대한 아름다움은 동양의 그것과 나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느 남자를 붙잡고 물어봐도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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